(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안양시에서 코로나19 3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청은 24일 공식SNS를 통해 만안구 안양3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29세 남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해당 확진자는 4월 30일에서 5월 1일 이태원 '요술' 음식점에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안양시청에 따르면 A씨는 16일 1차 검사시 음성으로 능동감시 대상이었으나 23일 코로나19 증상 호소로 만안구 선별진료소에서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 3명(부모 및 동생)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안양시청은 해당 확진자의 이동 동선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세부 정보를 파악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오늘은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의무 휴무일이다. 대부분의 대형마트들은 쉬지만 지자체의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휴무일이 달라 정상적으로 영업하는 지점도 있다. 이마트는 24일 정상 운영하는 점포는 경기 하남, 김포, 고양터미널, 남양주 진접, 안양, 오산, 일산, 킨텍스, 파주문산, 파주 운정, 평촌 등 경기지역 점포와 경산, 구미, 안동, 문경, 보령, 강릉, 삼척, 원주, 서귀포, 논산, 영주 등이다. 해당 지점들은 오는 25일 또는 27일에 쉰다. 홈플러스는 경기 오산, 남영주진접, 김포, 풍무, 킨텍스, 포천송우, 고양터미널, 일산, 안양, 평촌, 경기하남, 파주문산, 파주운정, 경산, 구미, 안동, 문경, 계룡, 보령, 강릉, 삼척, 원주점은 정상 운영한다. 해당 점포들은 오는 27일 쉰다. 롯데마트는 서울 행당역점, 경기 고양점, 구리점, 덕소점, 동두천점, 마석점, 화정점, 오산점, 의왕점, 김포한강점, 주엽점, 강원 원주점, 충남 당진점, 경북 구미점, 김천점이 문을 열고 27일 휴무일이다. 코스트코는 오늘 일산점만 정상 운영한다. 한편, 국내 및 외국계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발효에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서초구청이 '악바리' 주점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22일 서초구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5월 10일과 5월 20일 강남역 '악바리' 주점 방문자들에게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및 지인들이 다녀간 곳이기 때문이다. 또 서초구청이 언급한 강남역 '악바리'주점은 20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집단 감염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다음 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즌2의 제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 12부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시즌2는 오는 11월 촬영 계획을 세우고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공개된 마지막 회 예고편에서는 각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열린 결말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결말에 대해서는 제작 초기부터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졌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모든 관계자들로부터 대본 유출을 막기 위해 각서까지 받으며 드라마의 내용 유출을 철저하게 막은 바 있다. 한편,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조정석(이익준), 유인석(안정원), 정경호(김준완), 김대명(양석형), 전미도(채송화)가 출연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타이거JK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며 의료진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타이거JK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를 이어갑니다. 확진자들이 다시 늘어나면서 맘이 무겁습니다. 다음 수퍼 히어로 영화는 의료진 분들이 주인공이 되야될 것 같아요. 히어로들 힘내세요. 모두 힘내시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잊지 마세요"라는 글과 덕분에 챌린지 동참 포즈를 올렸다. 이어 타이거 JK는 덕분에 챌린지 다음 사람으로 가수 김종국과 비비를 지목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의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는 캠페인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이거JK 덕분에 챌린지 (사진: 타이거JK 인스타그램)
▲66년 ▲경남 함안 ▲창원고 ▲서울대 전자공학과 ▲7급공채 ▲제주세무서 조사과장 ▲금정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부산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계장 ▲부산청 조사 2국 조사 1과장 ▲서기관 승진(14.06.27) ▲부산청 조사 1국 조사관리과장 ▲부산진세무서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부이사관 승진(20.05.15)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꼰대인턴 보면서 저랑 라면 같이 드실래요?" 드라마 '꼰대인턴' 속 배우 박해진의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먹방이 예고돼 화제다. 5월 20일 첫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HIM)' 속 박해진의 먹방을 담은 현장 스틸 컷이 베일을 벗은 것.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이에 라면 회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기에 '꼰대인턴'에서는 꽤 많은 먹방이 등장해 안방에 라면열풍이 불어올 전망이다. 박해진의 스틸 컷은 '핫닭이의 아버지' 가열찬 부장이 새로운 라면을 만들기 위해 지방의 유명한 식당의 음식들을 먹어보며 새로운 라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최근 아파트 경비원 폭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A씨에게 폭언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로가 나왔다. 13일 부산일보는 '다빈'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한 제보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빈'은 A씨가 대표이자 매니저·제작자로 직접 운영하는 연예기획사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2년 동안 몸 담으면서 A씨에게 수차례 치졸하고 모욕적인 발언을 들어왔고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계약기간동안 방송 및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수익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빈'은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할 때에도 대표와 소속가수의 의무만 강조하면서 억지 강요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특히 A씨가 "나는 조직원이고 너 같은 걸 묻어버리는 건 일도 아니다" "살살 때릴 테니 나와라" 등의 협박과 '꼴통' '병신' '공황장애 환자' 등의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한편, 가수 다빈은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소속돼 2017년 디지털 싱글 앨범 ‘굿바이(Goodbye)’로 데뷔했고, 2018년에는 두 번째 싱글 '파라다이스 시티(Paradise City)'를 발매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공주시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공주시청은 신관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 A씨가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확진자는 이태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8일 서울 작심스터디카페에서 과외수업을 받은 후 10일 증상이 발현됐다. 공주시청은 해당 확진자가 12일 공주시보건소 건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3일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으로 입원했다고 전했다. ※ 공주시청이 전한 공주시 1번 확진자이동경로 5.12.(화)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5.13.(수) 확진 판정 - 이태원 관련 확진자(과외 강사)의 접촉자, 역학조사 중 5. 8.(금) 18:00~21:00 서울 작심스터디카페(과외 수업) 5. 8.(금) 21:00~ 서울 버스(강남고속버스터미널 22시 20분 발), 택시 이용(감염우려 낮음) 공주 자택 이동 5. 9.(토)~5.12.(화) 공주 자택 거주 ※ 5.10.(일) 증상 발현 5.12.(화) 공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5.13.(수) 공주 자택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천안의료원 입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 국민을 공분케 했던 'n번방'을 운영한 갓갓의 실체가 공개된 가운데 그가 재학중인 한경대학교 측이 어떤 징계를 내릴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경대학교는 13일 심의 위원회를 열어 갓갓 문형욱의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학교측은 "경찰에게 문 씨의 혐의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전달받았다"며 "학칙에 따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문 씨에 대한 처분을 이달 중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 씨가 미성년자 다수를 상대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배포하고 협박하는 등 혐의를 받고 있는데, 사안이 무거운 만큼 빠르게 결정할 것"이라며 "몰카가 걸리면 무기정학이 나온 이전 사례 등을 종합해서 고려해 볼 때 최고 제재인 퇴학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대학교의 '성희롱ㆍ성폭력 예방과 처리에 관한 규정' 6조(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와 제10조(징계 및 재발방지 조치 등)를 통해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성희롱·성폭력을 저지른 재학생·교직원 등에 대해서 징계와 같은 제재를 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한편, '갓갓'은 한경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중인 문형욱(25)으로 지난해 2월부터 텔레그램에 8개의 성착취물 대화방을 개설하고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협상'이 OCN Movie에서 방영되고 있다. 영화 '협상'이 12일 안방극장을 찾았다. 2018년 개봉했던 영화 '협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뭉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손예진은 한국영화 최초의 협상전문가 하채윤 역을 맡았으며 현빈은 이와 대립하는 인질범 민태구로 출연했다. 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 '협상'은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한 뒤 제한시간 내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협상가 하채윤이 나서는 범죄 오락 영화다. 당시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서 막강한 케미를 보여줬고, 이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개봉 당시 가졌던 제작보고회에서 현빈은 손예진에 대해 "밥 잘 사주는, 협상 잘하는 친구"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영화 '협상'은 제작비 100억원대의 대작으로 관심을 끌었지만 총 관객 약 196만명을 동원하는 등 흥행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동작구청이 34·35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11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34번째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상도2동에 거주하며 이태원 클럽 방문 감염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동작구 35번째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며 콩고휘트니스 시설 이용 확진자 접촉 감염을 추정하고 있으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동작구청이 공개한 해당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34번 확진자] 1. 현황 • 확진자34 (20대, 남, 상도동)는 5.5. 이태원 클럽 방문 감염 추정, 현재 열, 가래 증상 발현, 5.9. 동작구보건소 검사, 5.10. 확정 판정 2. 이동경로 [5월 4일(월)] - 07:30~19:50 타지자체 출퇴근(버스/지하철, 마스크 착용) - 19:50~21:40 신대방동 소재 음식점(도보,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 방역 완료) - 21:40~22:40 상도4동 압구정 봉구비어 상도동점(도보, 접촉자 2명, 방역 예정) - 22:40 자택(도보) [5월 5일(화)] - 00:05~07:35 자택에서 용산구 이태원 클럽 이용 후 자택이동(택시) - 07:35~22:00 자택 - 22:00~22:30 상도동 소재 커피숍(택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현주엽 전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근황이 전해졌다. 10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1주년 특집에 반가운 얼굴인 현주엽 전 창원LG 감독이 출연했다. 작년 10월까지 '사당귀'에 출연했던 현주엽 감독은 당시 시청자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현주엽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먹방이 인기몰이의 중심이었으며 그와 함께 출연한 선수들도 뜨거운 화제를 얻었다. 이날 현주엽 감독은 "지금 15~20kg 정도 살이 빠진 상태"라며 "농구를 그만두고 난 후 머리가 나고 있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현주엽 감독은 지난 4월 말 창원 LG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이어 40kg이 넘는 소고기를 직접 정형하던 현주엽 감독은 "기술부터 배울 생각이다"며 "아직 고깃집을 차릴 계획은 없지만 기술을 배워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며 향후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반려견에 물려 80대 여성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YTN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사는 80대 주민이 20kg이 넘는 대형견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인터뷰에서 사고를 일으킨 개들은 배우 A씨가 키우는 개라며 예전 TV프로그램에도 나온 적 있다고 말했다. 당시 배우A씨의 반려견 두 마리는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17년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 가족이 키우는 반려견이 한식당 대표 김 모씨를 물어 패혈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해당 반려견은 여러 차례 사람을 물어 일주일에 한 번씩 교육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사망한 김 모씨는 1년 전 같은 개에게 물려 옷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된 바 있다. 한편, 모든 반려견의 공통 사항으로 타인이 상해를 입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진다. 만약 안전 관리 의무 위반으로 타인이 사망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진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어바웃 슈미트'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영화 '어바웃 슈미트'가 9일 EBS1에서 방송 중이다. '어바웃 슈미트'는 평생을 몸담아왔던 보험회사에서의 정년 퇴임, 아내의 죽음, 딸의 결혼식 등 슈미트의 일상을 그려내는 동시에 그가 비록 육체적으로는 퇴화됐지만 정신으로는 성숙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 노인의 퇴직스트레스를 통해 인생의 아이러니를 그렸던 '어바웃 슈미트'는 2002년 개봉 당시 관객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는데 대배우 잭 니콜슨이 워렌 슈미트 역을 맡아 중간 중간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내는 생생한 연기가 돋보인다. 워낙 엉뚱하면서도 괴팍한 성격의 슈미트를 보면서 관객들은 인생무상의 진리를 일깨우는 메시지를 던진다. '어바웃 슈미트'는 쓸쓸한 노년의 모습과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낸 동시에 살아있는 동안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과 일상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보여줘 웃음과 슬픔을 모두 주는 영화라고 평가받았다. 한편 '어바웃 슈미트'는 제75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