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정의당이 주최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기획토론회-여성 정치참여 확대와 정치 개혁'이 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심재철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심 의원은 발언에서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를 인용하며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부진한 상태에서 물가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사실상 디플레 국면으로 보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한국은행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한국은행의 과제는 과거와 같은 물가안정이 아니라 경기부양"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유 원내대표는 발언에서 전날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과 관련해"입법의 미비점이나 부작용에 대해서는 겸허한 자세로 모든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1년 반의 준비 기간에 입법에 보완이 필요하다면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보육시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부결된 데 대해 "보육법 통과를 기다린학부모들을 실망시킨 데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날 열린 2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11개 경제활성화 관련법 중 2개만 처리된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특히 일자리창출의 기반이 될 서비스발전기본법은 야당의 반대로 인해서 기약없이 다음 국회로 넘겨지면서 거의 미아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통계청이 발표한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언급하면서 "디플레이션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가 4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대표가 입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 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재석인원 247명 중 찬성 226명, 반대 4명, 기권 17명으로 통과되고 있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당시 권익위안이 발표된 지 929일만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본회의가 개의된 3일 오후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적인원 232명 중 찬성 222명, 반대 0명, 기권 10명으로통과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지난 2일 서울시가 주최한 '2015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이 신청사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박 시장은 축사에서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세한 모범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이 납부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재정 운영을 철저하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지난 2일 서울시가 주최한 '2015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이 신청사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180명 중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지난 2일 서울시가 주최한 '2015년 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이 신청사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180명 중 2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서울시 제공>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오른쪽)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황희곤 서초세무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황희곤 서초세무서장이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서초세무서가 3일오후 '제49회납세자의날'을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대표가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국세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정부는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최 부총리는 치사에서 "올해에도 중산·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제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성실·영세 사업자의 세무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주)가 고액 납세자의 탑-국세 삼조사천억원상을수상받고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정부는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세무사회 정구정 회장이 세정협조자 대통령표창을 수상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정부는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