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7일차 - 삶의 경계에서 선택한 길
(조세금융신문=송민재) “그대자신의 영혼을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그대혼자의 힘으로 하라. 그대의 여정에 다른 이들이 끼어들지 못하게하라. 이 길은 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길임을 명심하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 수는 있으나다른 그 어느 누구도 그대가 선택한 길을 대신 가줄 수 없음을알라.” -인디언 속담 7일째걷는다. 오늘은 아르코스(Los Arcos)에서 로그로뇨(Logrono)까지 28km를 걷는 여정이다. 중간 11km 정도 긴 구간을 오르고 내리는 일정이라 힘든 여정을예고한다. ▲길을 나서려고 하니 비가 내린다. 우비까지 챙겨 입고 밖을 나오니 무척 추운 날씨이다. <산티아고순례길 정보: 아르코스(Los Arcos)에서 로그로뇨(Logrono)까지> 아르코스(LosArcos)에서 로그로뇨(Logrono)까지 28km를걷는 여정이다. 오늘 여정을 통해 나바라 지역을 벗어나 라리오하(LaRioja) 지방으로 들어서게 된다. 라리오하(LaRioja) 주의 주도는 오늘 도착하게 될 로그로뇨(Logrono)이다. 이 구간은 길기도 하지만 또레스 델 리오(Torres del Rio)에서비아나(Vi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