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10일차 - 삶의 경계에서 선택한 길
(조세금융신문=송민재) “새 길을 닦으려면 새 계획을 세워야지요! 나는 어제 일어난 일을 생각 안 합니다. 내일 일어날 일을 자문 하지도 않아요. 내게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 니코스카전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다시 길 위에 서다.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자다(Santo Domingo de la Calzasa)에서벨로라도(Belorado)까지 21km 걸어야 하는데, 비가 올 듯 하고 추운 날씨다. 다들 한겹씩 옷을 더 꺼내 입고 옷 깃을 추스리며 출발 준비를 한다. ▲알베르게 1층 풍경...2층부터 도미트리가 있고 샤워 시설 등이 잘 되어 있다.1층에는 사무실과 몇가지 시설이 있는데 왼쪽사진은 1츨 벽에 붙어 있는 사진이다. ▲알베르게 문을 열고 나오면 보이는 풍경. <산티아고순례길 정보: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자다(Santo Domingode la Calzasa)에서 벨로라도(Belorado)까지> 산토 도밍고 델 라 칼자다(Santo Domingo de la Calzasa)에서 벨로라도(Belorado)까지는 21km 구간이다. 그라뇽(Granon)을지나고 나면 서서히 리오하 지방을 벗어나서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