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자동차로 돌아보는 유럽 - 스위스 루체른(Lucerne)
(조세금융신문=송민재)뮌헨에서 인터라켄으로 가거나 반대로 인터라켄에서 뮌헨으로 갈 때 들렸다 가는 곳이 루체른이다. 일반적으로뮌헨에서 인터라켄으로 가는 여행 경로를 선택하지만,반대로 인터라켄에서 루체른으로 넘어오는 경로를 선택했다. 스위스에서 단기고속도로 통행권 발급을 중지한덕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못하고, 마을과 마을을 넘어 다니며 스위스의 시골스러운 풍경과 끝없이 펼쳐진 산악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다. 스위스 사람들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을 지나가다보면유명 관광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일상적인 모습과 표현하기 힘든 묘한 감흥도 함께 느껴진다. 그렇게 다녔던 느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오랫동안 추억이 된다. 다만 고도 1~2천미터를 오르내리고, 좁은 도로를 수시로통과해야하는등 쉽지만은 않다는 것은 참고하자. 루체른(Lucerne) 루체른에는 카펠교 그리고 호프교회, 무제크 성벽(Museggmauser), 빈사의 사자상 등이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거대한 호수가 인상적인데,루체른 호수(피어발트슈테터 호수)에는15척의 살롱 동력선을 크루즈 여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1년 내내 운영되며 리기, 필라투스, 부르겐슈톡과 클레벤알프 등과 같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