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칼럼]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5일차 - 삶의 경계에서 선택한 길
(조세금융신문=송민재) “위대한 업적을 이루려면 행동하고 꿈을 꾸어야 한다” – 아나톨 프랑스 5일째. 몸도 무겁고 힘든날이다. 오늘은 Puente la Reina를 떠나 Estella까지 22km를 걸어간다.머물다 떠나는 삶이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겠지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은 가슴 떨리는기대감의 연속이다. 새로운 길을 만나고 새로운 곳에 도착하는 설레임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또반가운 사람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은 어느 곳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행복이다. <산티아고순례길 정보: 레이나(Puente la Reina)에서 에스텔라(Estella)까지 > 레이나(Puentela Reina)를 떠나 에스텔라(Estella)까지 가는 여정이다. 에스텔라(Estella)는 순례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이다. 순례자가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1090년경에 프랑스 도성을 본 따만든 도시라고 한다.순례자를 위해 만든 도시답게 여행자들을 위한 모든 형태의 서비스가 있다. 까미노에 오르기 전에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카메라는 어떤 것을 들고 갈 것인가이다. 무게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하지만 그 전에 먼저용도를 정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작품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