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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

‘구하다’, GS홈쇼핑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가 GS홈쇼핑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에는 기존 투자에 참여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비롯해 한국성장금융, 포스코기술투자가 재무적 투자자로써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현재까지 구하다의 누적 투자 금액은 총 55억원 규모이다.

 

구하다는 상품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템코의 선도적인 블록체인 품질이력 관리 기술 및 글로벌 부티끄의 물류환경의 변화 및 재고상황 들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독자적인 커머스 연동 기술을 바탕으로 온라인 명품 쇼핑 및 블록체인 산업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투자사들은 구하다가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을 보유한 점과 더불어, 전 세계에 걸친 실시간 하이브랜드 명품 정보 연동 기술 및 우수한 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모바일 명품 커머스 시장에서 기술을 통해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GS홈쇼핑 CVC사업부 이성화 상무는 “‘구하다는 IT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커머스 테크 기술 양쪽 부문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GS홈쇼핑과 명품 및 신사업 등 장기적인 사업전략에서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향후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하다는 이번 전략적 투자 유치를 통해, GS홈쇼핑과 함께 블록체인 품질이력 플랫폼 일반화에 힘쓰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대한 GS홈쇼핑의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공유받아 B2B2C 명품 카테고리 확장 및 디지털로 전환하는 명품 패션 시장에서 선도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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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