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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신임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취임

“관세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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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구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10일 세관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조세금융신문) 인천공항본부세관은 10일 세관 대강당에서 제48대 박철구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 세관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과 기업입장에서 수출입물류혁신을 통한 경제활성화와 한·중 FTA가 우리 기업의 새로운 도약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직원들에 주문했다.

이어 그는 “정부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 재정수입 확보와 과세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친절하고 신속한 여행자 통관 제공을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과 국민생활 및 사회안전 보호를 위한 관세국경관리에 열과 성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세관장은 1957년 전남 신안 출생으로 방송통신대와 미국 센트럴미시간대(석사), 한남대(박사)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관세청 조사국 조사1과장을 거쳐, 인천세관 심사국장, 관세청 정보기획과장(부이사관)을 지내고 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자유무역집행기획관, 인천본부세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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