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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제13회 부정물질연구회 개최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 및 부정·불량 식품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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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은 24일 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제13회 부정물질 연구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4일 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식·의약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정·불량 식품을 관세국경에서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제13회 부정물질 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관세청(인천공항세관, 중앙관세분석소, 인천세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검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등 유관기관 및 학술기관 관계자 48명이 참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최신 신종 부정물질의 정보공유, 기관별 부정물질 분석현황 사례 및 업무 협조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또 관련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교환과 부정물질의 사전 반입 차단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해외 직구물품의 수입량이 많은 국제우편세관을 견학하면서 세관의 마약류 등 유해물질 적발을 위한 검사 업무체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행정자치부 주관 공무원 연구 모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연구모임으로 선정된 이 연구회는 현재 1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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