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간암,폐암 등 특정암 진단 또는 4기암 진단을 받은 경우 일반암 진단비를 포함해 최대 1억3천만원의 암 진단비를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 장해 시 향후 납입해야 할 보험료는 물론 기 납입한 보험료도 지원해준다.
가입은 15~65세까지 가능하며 100세 만기인 1종과 정기보장형인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롯데손보 김태수 상품개발팀장은 “의학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사망원인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상품은 보험금 지급은 물론 생활자금까지 지급해 암으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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