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천보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9% 늘어난 1555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0.8% 늘어난 30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7%, 상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천보 연간 실적 추이
천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0억원으로 2019년 50억원보다 -20억원(-40.0%)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9.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9.9%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천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0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천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한상원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천보에 대해 "새만금 산업 단지에 2차전지 소재 공장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 LiFSI는 안정성, 수명 등 측면에서 배터리 성능에 기여하는 프리미엄 소재로 현재 소량 혼합하여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 범용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들면서 고객사들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추정(=공격적 증설의 배경). 2차전지 소재 생산능력은 2021년 4.0천톤,2023년 12천톤, 2026년 27천톤으로 급증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4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