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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더현대, 3층 속옷매장 천장 붕괴…3명 경상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3층 매장의 천장 일부가 붕괴돼 방문 고객 3명이 경상을 입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5분께 더현대 서울 3층의 속옷 매장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영등포소방서 소방 인력이 출동했다.

 

해당 사고로 3명이 파편에 맞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서와 백화점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지난 2월 지하 6층에서 지상6층 규모로 건립됐다. 서울에서 단일 건물 기준 규모가 가장 큰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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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