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원 ESG 센터(강금실 대표)가 오는 21일 오후 2시 매일경제신문, 서스틴베스트와 함께 ‘벤처투자와 ESG’ 웨비나를 진행한다.
ESG 투자 확산이 가져온 벤처투자업계 변화와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각 발제는 ▲자본시장연구원 기업혁신금융 박용린 연구센터장 ‘ESG가 가져온 벤처투자업계의 변화’ ▲서스틴베스트 오승재 전무 ‘벤처투자에 있어 ESG 활성화 방안’ ▲법무법인 원 김철웅 변호사 ‘ESG 도입과 상장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IMM인베스트먼트 정지윤 상무와 한국거래소 ESG 지원부 이원일 부장, EY한영 서스테이너빌리티(Sustainability) & ESG 서비스 박재흠 전무이사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법무법인 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메일로 제공되는 링크로 접속하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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