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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쿠콘 부대표 금융데이터 유공자 표창 수상

박성용 부대표, 데이터 활용 혁신 분야 인정 ‘정무위원장상’ 수상
쿠콘, 금융‧공공‧의료‧물류‧통신 등 5만 여 종 데이터 제공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박성용 쿠콘 부대표가 ‘2022 금융데이터 유공자 시상’에서 국회 정무위원장상을 수상했다.

 

23일 쿠콘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 부대표가 ▲금융/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 ▲데이터 결합·분석·활용 활성화 ▲데이터 활용 관련 정책 지원 ▲데이터 활용 혁신 금융서비스 발굴 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코콘은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결하여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이 제공하는 데이터는 ▲금융 ▲공공 ▲의료 ▲물류 ▲통신 등 5만여 종이다. 이 데이터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간편결제 서비스, 업무 자동화 등에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 500여 개 기관과 해외 40여 개국, 2000여 개 해외 기관에서 비즈니스에 필요한 외부 데이터를 수집·연결해 국내 최초 데이터 API 플랫폼 ‘쿠콘닷넷’을 통해 250개 이상의 API로 서비스한다.

 

박 부대표는 “그동안 쿠콘은 금융데이터를 혁신해왔는데, 이번 금융데이터 유공자 표창은 이를 더 열심히 해 나가라는 뜻으로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 활용과 혁신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21일) 개최된 행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이 주최하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등이 후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금융데이터 컨퍼런스 2022 개최와 금융데이터 활용, 신용시스템 선진화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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