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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3 (월)


인천공항세관 이인호 관세행정관, 제13회 마그미상 수상

크기변환_인천공항세관 이인호 관세행정관사진 왼쪽이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공항세관 이인호 관세행정관(왼쪽)이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공항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인천공항세관(세관장 박철구)은 26일 이인호 관세행정관이 (재)한국마약운동퇴치본부가 시행하는 제13회 마그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마그미상은 마약류를 퇴치하는데 탁월한 업적을 이룩한 개인에게 매년 세계마약퇴치의 날(매년 6월 26일)을 기념해 시상하는 상이다. 

세관에 따르면, 이 관세행정관은 20여년간 마약 밀수 조사분야에서 근무한 관세청 최고의 마약조사관으로서 마약단속기법 개발, 교육 및 관계 기관간 합동단속체계 구축 등에 이바지 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건국이래 최대 규모인 식물마약 카트(KHAT) 3.6톤이 우리나라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밀반출되는 것을 적발하기도 했다.

이 관세행정관은 “마약밀수 조사는 어렵고 힘들지만 보람된 업무로서 앞으로 남은 공직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마약 청정국가로 굳건히 지킬 것”이라며 “자신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는 후배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수상소감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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