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쏠리드는 2022년 매출액 2798억원과 영업이익 2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1.8%, 영업이익은 366.4%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3%, 상위 6%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22.0%(505억 1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쏠리드 연간 실적 추이
쏠리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64억원으로 2021년 86억원보다 -22억원(-25.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7.6%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쏠리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6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쏠리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14일 김홍식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쏠리드에 대해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종 내 Top Pick으로 제시. 추천 사유는 1) 2022년 3분기 이후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양상임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 폭은 크지 않았고, 2) 지역별/판매처별 매출처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2024년에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며, 3) 높은 진입 장벽과 성수기 진입 시 폭발적인 이익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Multiple이 낮게 형성되어 있고, 4) 2025년 5G/6G 혼용장비 보급 확대 전망을 고려 시 2024년 초 대세 상승기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데다가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은 상황이며 2년 후 6G Ready 장비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특별한 약점이 없는 주식. 유일한 단점이라면 2023~2024년 실적이 너무 좋아 2025년 일시적인 역기저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인데 주가 측면에선 아마도 6G Ready 수혜 기대감이 이익 성장 둔화 양상을 상쇄시켜 줄 수 있을 것이란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