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프리카TV의 2022년 매출액은 3150억으로 전년대비 15.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24억으로 전년대비 -7.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4%, 하위 44%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아프리카TV 연간 실적 추이
아프리카TV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31억원으로 2021년 181억원보다 50억원(27.6%)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프리카TV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7억원, 181억원, 23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아프리카TV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최승호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프리카TV에 대해 "네이버의 치지직은 단순히 숫자로만 보면 대부분의 트위치 스트리머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음. 그러나 일부 방송인들은 아프리카 TV로 흡수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최상위권은 이미 아프리카TV 이적을 확정지었음. 12월말 이적을 시사한 후, 1/5일자로 TOP 스트리머 우왁굳 및 이세계아이돌이 아프리카TV로의 이적을 확정. 해당 방송인들의 평균 시청자수의 단순합계는 15만명으로, 아프리카TV 평균 시청자수 14만 명을 넘는 수치. 해당 스트리머들의 이적과, 아프리카 TV -> 숲(SOOP)으로 사명/ 서비스가 변경되며, 아프리카의 상대적 비주력 카테고리(종합게임방송 등)에서의 성장이 기대. 동사 입장에서는 경쟁의 강도는 이전과 동일하거나 더 낮기 때문에 이익이 훼손될 우려가 없음. 트위치 -> 치치직, 경쟁자 변경에 따른 이익은 높고, 일부 대형 스트리머가 아프리카 TV로 더 넘어온다면 업사이드도 큼. 사명과 서비스명이 '숲(SOOP)'으로 변경되는 만큼, UI/UX 디자인 및 시스템 개편을 통해 좀 더 폭넓은 유저층 유입을 기대해볼만. 중소형 플랫폼주 TOP-PICK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3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