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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 HDC신라 등 신규면세점 연내 개장 지원사격 나서

29일 '신규면세점 사전승인업체 간담회' 개최

크기변환_서울세관 신규면세점 실무 간담회 사진1.JPG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29일 강남구 언주로 서울세관에서 서울지역 신규 면세점 승인 업체를 비롯해 서울지방노동청, (사)한국면세점협회 면세점 업무 관련자들과 '신규면세점 사전승인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서울본부세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10일 서울 신규 시내면세점 황금티켓을 거머쥔 HDC신라, 한화갤러리아, 에스엠(SM) 면세점이 다시 한자리에 뭉쳤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29일 강남구 언주로 서울세관에서 이들 서울지역 신규 면세점 승인 업체를 비롯해 서울지방노동청, (사)한국면세점협회 면세점 업무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면세점 사전승인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세관은 신규 사업자들에 연내 12월 조기 영업개시의 차질 없는 준비를 당부하고, 세관의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면세점의 정상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서울시·구청(교통영향평가, 건축인허가) 및 세관(특허시설 구비, 전산시스템 구축, 보세사 확보 등)의 절차가 필요하고, 상품구성(MD)을 위한 브랜드 유치, 내부 인테리어, 면세점 홍보 활동 등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세관은 이를 위해 신규면세점 및 면세점 협회와 T/F팀을 구성해 영업개시 진행사항을 주기(15일)적으로 확인하고, 특허신청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 내용이 이행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세관, 서울지방노동청, 신규면세점, 한국면세점협회 간 4자(필요시 지자체 포함) 업무협약(MOU)을 맺어 면세 매장에 필요한 인력운영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등 정부 3.0이념 실현으로 일자리창출 및 국가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서울세관의 지원사업으로 신규면세점이 연내 성공적으로 개장해 2016년 초 외국인 관광수요가 많은 춘절 매출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는 경기 활성화로 국익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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