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SFA반도체의 2022년 매출액은 6994억으로 전년대비 9.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29억으로 전년대비 -5.4%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5%, 하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21년 보다도 9.1%(583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SFA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SFA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59억원으로 2021년 118억원보다 141억원(119.5%)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6.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SFA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33억원, 118억원, 259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SFA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8일 김민철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SFA반도체에 대해 "2023년 매출액은 YoY 37% 감소한 4,378억원,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적자전환 전망. 스마트폰, 서버 및 PC 수요부진에 따라 패키지 외주물량 감소가 주요 원인. 최근 스마트폰 수요가 일부 개선되는 등 업황 회복 초입 구간으로 판단. 2024년 매출액은 YoY 26% 증가한 5,496억원, 영업이익은 227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이는 DDR4 재고조정 마무리 구간으로, DDR5 신제품 효과에 따른 서버 및 PC용메모리 수요 회복이 기대되기 때문. 동사는 4Q23에 DDR5 모듈(SMT) 관련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2H24에는 DDR5 조립과 테스트 수주가 기대되는 등 본격적인 DDR5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 특히 테스트의 경우 Consignment 장비를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어 큰 투자비용 없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8,3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