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화신은 2023년 매출액 1조 8028억원과 영업이익 83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2%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3%, 하위 4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화신 연간 실적 추이
화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4억원으로 2022년 209억원보다 -135억원(-64.6%)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8.7%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화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7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화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0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화신에 대해 "Investment Point 1) 1분기 실적 부진 : 전기차 생산을 위한 라인 전환으로 국내 공장의 생산량 감소, 코나 단종과 기아 K5 생산 중단 등으로 한국과 미국 매출 액은 전년비 19%, 10% 감소. 주력 시장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비 24.4% 감소한 210억원에 그쳤음. 2) 본격적인 물량 성장 수혜는 하반기부터 : 현대차 그룹의 물량 증대 효과는 올해 하반기부터 반영될 전망. 국내 공장 2분기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고 북미 메타 플랜트 신규 가동, 배터리케이스 신규 공급 등의 신규 매출 증대 효과가 하반기에 집중되기 때문"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5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