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동국제약은 2023년 매출액 7310억원과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0%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상위 45%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동국제약 연간 실적 추이
동국제약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20억원으로 2022년 139억원보다 -19억원(-13.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9.7%를 기록했다.
동국제약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68억원, 139억원, 120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동국제약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17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동국제약에 대해 "1Q24 Review: 분기 매출액 최대 실적. 마데카솔 고성장. 동사의 일반의약품(OTC) 중에서 마데카솔(마데카 분말 포함)의 고성장(연고제 Sales 2022년 196억원 → 2023년 264억원 +34.6% yoy, 1Q23 51억원 → 1Q24 78억원, +52.3% yoy)이 진행되고 있음. 이는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사용처가 다각화되고 있기 때문인데, 최근에는 마데카솔(분말)의 원재료인 TECA의 효능(보습, 미백, 피부재생 → 주름개선 등)을 활용한 Self 화장품 제조에 적용되고 있는 상황. 이에 가성비가 좋은 화장품, 여드름 피부에 맞는 화장품,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품에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 등으로 알려지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