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와이씨는 2023년 매출액 2552억원과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76.5%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3%, 하위 26%에 해당된다.
[그래프]와이씨 연간 실적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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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와이씨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8억원으로 2022년 42억원보다 -4억원(-9.5%)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8%를 기록했다.
와이씨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50억원, 42억원, 38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와이씨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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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박준영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와이씨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1) High Speed Test 기능이 포함된 HBM용 웨이퍼 테스터를 제작할 수있는 기술력을 가진 글로벌 유이(二)한 업체 중 한 곳이라는 점, 2) HBM Maker 3사 중 HBM 라인의 증설규모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고객사로의 공급이 기대된다는 점. 와이씨가 개발한 HBM 테스터는 메모리 테스트 기능 중 구현하기 가장 어려운 기능인 High Speed Test 기능이 탑재된 통합 테스터(Burn In, Hot/Cold, High Speed 기능 모두 포함)로 해당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업은 현재까지 일본 Advantest가 유일. 국내에서 여러 장비의 국산화가 이루어졌지만 글로벌 1등 기업의 기술 수준에 근접한 장비를 국산화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 특히 향후 DRAM, NAND를 이어 메모리 산업의 세번째 제품군이 될 것으로 보이는 HBM용 장비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장기적 성장 또한 담보되어 있다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