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 광교이택스가 지난 5일 합동 정기 야유회를 갖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김종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6422206875_d1618b.jpg)
![김종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큰 성과를 보여준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사진=김종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6432834366_0270f2.jpg)
!["모두의 건강과 회사의 발전을 위하여" ...이날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 임직원들은 모두 즐겁고, 화기애애한 야유회 행사를 이어갔다. [사진=김종태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642234218_dcb6b5.jpg)
![야유회 행사에서는 맛집 탐방, 족구, 축구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사진=김종태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6422228502_bdf625.jpg)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진행한 족구와 축구에서 청팀이 승리하자 기념 상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6440893901_e551e6.jpg)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조세금융신문과 자매회사 광교이택스가 합동 정기 야유회 행사를 갖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세금융신문은 지난 5일 조세금융신문 10주년, 광교이택스 30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일영허브랜드 인근에서 야유회 행사를 개최했다.
김종상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 모두가 노력해준 덕분에 상반기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까페 맛집 탐방, 족구와 축구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백팀과 청팀으로 나눈 족구와 축구 게임에서는 청팀이 최종 승리하여 두둑한 부상을 받았다. 최선을 다한 백팀에게도 참가상 명목으로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조세금융신문과 광교이택스는 이번 합동 야유회를 통해 여러 부서의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모두가 한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동반자라는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됐다.
한편, 조세금융신문은 지난해 서울시 은평구에 사옥을 마련, 광교이택스도 같은 건물로 입주하여 수시로 소통하며 많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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