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생 ▲전남외고 ▲세무대학 ▲광주대 영어학과 ▲8급 경채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관세청 통관기획과 ▲관세청 수출입안전검사과 ▲인천공항 물류감시1과장 ▲ 관세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2025.0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위원장 엄은숙, 이하 서울지투위)가 지난 9일 서울여자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진규)과 ‘창업자 회계·세무 역량 강화 및 신뢰받는 회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각 기관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회계·세무 관련 문제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회계·세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인회계사 연계 1:1 맞춤형 멘토링 및 창업 초기 회계·세무 이슈 분석 등 창업자가 즉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엄은숙 위원장은 “청년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세무문제의 정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 전반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규 단장은 “건강한 사회와 기업 운영을 위해 회계·세무 투명성은 필수적”이라며, “학생과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초기부터 올바른 회계·세무 역량을 갖추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천지관세법인 백진수 대표관세사가 한국관세사학회(회장 최준호)가 주관한 '2026 관세대상'에서 관세 컨설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관세학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본부세관 10층 대강당에서 '2026 관세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관세행정 발전과 납세자 권익 보호, 관세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관세사와 관세법인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백진수 천지관세법인 대표관세사는 관세평가·품목분류 자문, 관세조사 및 불복 대응, 수출입 기업 맞춤형 관세 컨설팅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성과를 인정받아 관세 컨설팅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세대상은 한국관세학회가 관세업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건전한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관세사 및 관세법인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상으로, 업계 내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관세 컨설팅 부문은 기업의 무역 실무 지원과 관세 리스크 관리,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백 대표관세사는 20여 년간 관세 컨설팅 분야에 몸담으며 관세평가, 품목분류,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검증 대응, 관세조사 및 조세불복 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서비스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최병곤)가 관내 15개 지역세무사회를 직접 방문해 지역세무사회 회원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지역세무사회 간담회’에 본격 착수하며, 현장 중심의 회무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최병곤 회장이 취임 당시 약속한 ‘소통하는 인천회, 회원과 함께하는 인천회’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과거 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해 일선 현장에서 회원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회무 정책에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 행보에는 최병곤 회장을 비롯해 송재원 부회장, 주영진 부회장이 함께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장단은 파주, 부천, 연수, 의정부, 인천, 김포지역회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회무를 펼치고 있다. 첫 포문을 연 파주지역세무사회 간담회(3.11)에서 회원들은 명의대여 제보 시 정화조사의 적극적인 실시를 건의했으며, 특히 청년세무사들을 지역회 운영위원으로 임명해 그들의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본회·지방회 회무 참여 시 교육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부천지역세무사회 간담회(3.18)에서는 청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최근 상속세 과세 대상자가 급증하고 증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상속·증여세는 더 이상 일부 자산가들만의 문제가 아닌 현실적인 생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세법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오페라 속 이야기를 통해 상속과 증여 문제를 풀어낸 이색 교양서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클래식FM PD 출신 공인회계사 강성민과 회계법인 컨설턴트 윤형산이 공동 집필한 '오페라에서 상속을 만나다'는 어렵게 느껴지는 상속·증여세를 오페라 속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쉽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들은 오페라가 인간의 사랑과 욕망, 죽음과 재산, 갈등과 화해를 담고 있는 드라마라는 점에 주목했다. “오페라와 상속”이라는 다소 낯선 조합이지만, 이야기 구조 속에 세금 문제를 녹여내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 복잡한 세법 조항을 단순 나열하기보다 작품 속 인물들의 상황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상속과 증여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모차르트, 로시니, 도니제티, 베르디, 바그너, 푸치니 등의 대표 오페라가 등장한다. '사랑의 묘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