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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환경전문지 ‘CO2(씨오투)’ 창간...탄소중립 등 지구환경 전문 미디어

“4차 산업혁명과 AI 언론지형 대응… 지구환경 맞춤 전문 미디어 역할 할 터”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CO2미디어(편집·발행인 겸 대표 김영욱)는 3일 기후위기·탄소중립·재생에너지 등 지구환경 전반을 다루는 전문 미디어를 창간하고 본격적인 뉴스 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O2는 우리나라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따른 이행을 원활히 하기 위한 정부와 기업, 국민의 노력에 대한 언로(言路)의 역할을 자처하고 글로벌 녹색성장 매체를 지향한다.

 

CO2는 기후위기·탄소중립(Net-Zero)·재생에너지(Re100) 등에 대한 환경 전문 매체이다.

 

CO2의 콘텐츠는 정보, 데이터, 르포, 전문가 인터뷰와 좌담회 등을 중심으로 기후위기·탄소중립·재생에너지 등 지구환경 전반에 걸친 뉴스를 집중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의 홍수로 무분별한 콘텐츠 생산으로 무가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언론시장을 직시하고 제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기반에 발 빠르게 변모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처한다.

 

김영욱 CO2 발행인은 “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 파리협정에 따라 오는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녹색성장을 기치로 내걸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탄소를 적게 쓰는 사회 구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O2’는 이처럼 날로 중요성이 더 해지고 있는 NDC 등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재생에너지 등 그린산업은 물론 나아가 지구환경 분야까지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미디어로 우뚝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발행인은 특히 “‘CO2’는 나아가 제4차 혁명과 AI(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언론지형에 맞춤 전문 언론사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CO2 뉴스는 속보가 아닌 ‘가치정보’라는 신념으로 정론직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욱 CO2 편집·발행인 겸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인도 델리대 한스라지컬리지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1994년부터 △평화방송(PBC)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기자 등을 시작으로 △다큐멘터리전문지 GEO(지오) 한국어판 편집장 △데일리안 정치팀장(청와대 출입기자) △아주경제 정치사회팀장 △스카이데일리 국장대우 겸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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