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2℃
  • 구름조금강릉 -4.5℃
  • 맑음서울 -8.8℃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5.3℃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조금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5℃
  • 흐림제주 2.9℃
  • 흐림강화 -10.5℃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2.8℃
  • 구름조금경주시 -4.2℃
  • 구름많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증권로

CJ프레시웨이, 최근 5거래일 거래량 최고치 돌파... 주가 +9.2% ↑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업체인 CJ프레시웨이[051500]는 20일 오후 2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9.2% 오른 2만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CJ프레시웨이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2023년 매출액은 3조 742억으로 전년대비 11.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993억으로 전년대비 1.5%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9%, 상위 40%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3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0.6%(191억 6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CJ프레시웨이 연간 실적 추이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31억원으로 2022년 166억원보다 -35억원(-21.1%)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CJ프레시웨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2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3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CJ프레시웨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J프레시웨이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7,803억 원(전년동기대비 +6.7%), 영업이익 111억 원(전년동기대비 +5.7%)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외식경기 부진에도 지난 4분기부터 성장세로 전환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한다.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는 이유는 1) 그룹내 물량 증가에 따라 원료 사업부 성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2) 프랜차이즈향 매출 비중 확대 및 O2O 성장이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3) 물류비 효율화에 따른 효과, 4) 병원급식 기저와 중급 병원 수주를 통한 대응, 5) 인천공항 컨세션 영업활동에 따른 효과가 기대 되기 때문이다. 또한, 6) 지난해 수주한 단체급식 물량 증가와 주요 사업장 식수 증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1분기는 통상적으로 고정비 비중이 높아 이익 성장률을 낮게 보고 있지만, 2분기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 효과를 고려할 경우 성장률은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1분기 이익 성장이 주는 의미는 크다고 분석한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