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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 손 보탠 국세청..산불 피해 복구지원 성금 1000만원 기탁

직원들 자발적 모금 통해 이재민 구호 지원 나서
다양한 재난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및 성금 기탁 앞장

 

(조세금융신문=손영남 기자) 국세청이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에 앞장선다. 3일, 국세청은 사상 유례 없는 규모를 기록한 영남 산불로 시름에 빠진 이재민을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기탁된 이번 성금은 국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되어 한층 더 의미가 깊다. 국세청의 이런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국세청은 2023년~2024년 전국 집중호우 피해 지원 성금 및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한 것을 비롯해, 2022년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 지원, 2020년 코로나19 피해 및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다양한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지원 및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조직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번 성금 기탁 역시 그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강민수 국세청장은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들이 빠른 시일 안에 복구되기를 기원하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성금 기탁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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