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삼성생명은 19일 뇌·심혈관 질환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삼성 인터넷 뇌심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삼성 금융앱 '모니모'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이다.
이 보험은 해당 특약 가입 시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협심증 등을 포함한 뇌·심혈관 질환과 관련해 검사, 진단, 치료, 입원, 통원, 재활, 회복까지 단계별로 보장한다.
고객의 필요에 따라 실속플랜과 든든플랜 중 선택할 수 있고, 직접 DIY(Do It Yourself) 설계도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과거 병력이 있더라도 3가지 간편 고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삼성 인터넷 신간편 뇌심 건강보험'을 함께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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