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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CNN “미러 긴급 정상회담 다음 주엔 힘들어”

"세기의 정상회담, 보안과 경호 위해 많은 인력과 장비 이동해야"
"CNN은 원래 전쟁 부추겨온 반트럼프 매체...악담 보도" 지적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조직적인 어려움과 사전 회담의 필요성 때문에 다음 주에 열리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CNN>이 6일 저녁(뉴욕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보도는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다음 주 푸틴 대통령을 만나고 싶어한다”고 보도한 후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 관계자는 미러 정상회담 장소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보안조치와 경호를 위해 상당한 인력과 장비가 이동해야 하는 물류상 어려움을 <CNN>에 지적했다. 아울러 뭔가 확실한 결정을 성명서에 담아야 하는 정상회담 특성상, 정상회담 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점고 강조했다.

 

<CNN>은 이에 따라 “이처럼 짧은 시간 안에 회담을 성사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미러 정가에서는 이번 보도의 개연성이 인정되지만, <CNN>이 워낙 트럼프에 대한 반대성향이 강한 데다 민주당 바이든 정권 당시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를 위한 반러시아 편향의 보도가 많았기 때문에, 미러정상회담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도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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