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올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강한 자외선과 땀,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크게 약화됐다.
이렇게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환절기를 맞이하면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고 쉽게 붉어지거나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금 같은 시기에는 피부 장벽 케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여름철 스킨케어 루틴에서 잠시 미뤄두었던 크림 타입 제품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특히 트러블 피부라면 일반적인 보습 크림이 아닌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자극을 주거나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이 선보이는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은 트러블 피부를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10배 높은 피부장벽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단일 세라마이드 대비 2.8배 진정 효과가 강화된 특허받은 5겹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으로 인해 잠재되어 있던 트러블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부 보습과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지질층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로 여드름성 피부나 민감한 피부의 경우 건강한 피부에 비해 세라마이드 함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임상 연구센터를 통해 3대 트러블 자극(물리적/화학적/마스크)에 대한 진정 시험을 완료했고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민감 피부 자극 지수가 0.00인 저자극 인증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과 병행 사용하면 단독 사용 시보다 1.4배 더 높은 속보습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핵심 성분을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시키는 래피드좀 테크놀로지™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환절기 피부에 부담 없이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피부 컨디션이 가장 무너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스킨케어 루틴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피부장벽 강화는 물론 트러블 진정 케어까지 가능한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이 환절기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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