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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롯데백화점, '한글의 아름다움, 주얼리를 홀리다'...골든듀와 특별전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이 국내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와 손잡고 특별 전시 '주얼리, 한글에 홀리다'를 오는 1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안상수(호 날개) 작가의 대표작 27점을 비롯해 한글을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한정판 헤리티지 컬렉션 3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 입구에서는 한글 모형 '히읗' 포토존을 설치하고,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 '희망' 등 히읗이 들어간 단어가 새겨진 자개 키링을 무료 증정한다.

 

이번 전시의 오디오 도슨트는 배우 김태리가 맡았다. 전시 기간 중 잠실점 골든듀 매장에서 일부 제품 할인 혜택과 함께 전시 관람 고객 대상 감사품 증정이 이뤄진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글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한글의 조형미와 주얼리의 예술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인 만큼 많은 고객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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