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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2025 제품안전의 날' 행사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신성통상, 모든 의류 생산 공정에서 철저한 금속 검침 검사 통해 잠재적 안전사고 사전 예방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2025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성통상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제품안전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제품안전 행사로 매년 제품의 생산에서 유통, 사용까지 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상대로 포상한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후 신성통상측은 “이번 수상은 신성통상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현재 신성통상은 전 의류 생산 공정에서 철저한 금속 검침 검사를 통해 잠재적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있다. 특히 유아용 제품에서는 이중 안전검사(200% 검침)를 시행해 금속 이물질로 인한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탑텐(TOPTEN10), 지오지아, 앤드지, 에디션, 올젠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한 신성통상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약 3년간 유아복 이중 안전검사 시스템, 무형광 안전검사 등 법적 기준 이상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협력 공장에 검침기 보유 및 금속사용금지구역인 ‘Metal Free Zone’ 구축을 의무화해 공장 단계부터 금속 이물질 유입을 원천 차단하며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함께 신성통상은 모든 제품에 대해 KC 안전기준의 유해물질 전 항목 검사(포름알데히드, pH, 노닐페놀, 아릴아민계 염료 등)를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이중 유아복 제품의 경우 코드 및 조임끈, 알러지성 염료 등 일반 안전기준 외에도 형광물질 검사까지 추가 실시해 법정 기준을 뛰어넘는 안전성과 품질 신뢰성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에 항균 기능 원단 개발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위생적인 착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 사용과 책임제조인증 ’WRAP’(Worldwide Responsible Accredited Production) 획득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와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안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고객들과 나누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탑텐을 비롯한 전 브랜드가 자발적으로 법적 기준 이상의 안전과 품질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복 이중 안전검사 등과 같은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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