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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금)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일시 : 2025년 12월 29일

 

<대신증권>

◇ 이사대우 임명

◇ 신규 선임

▲ 강남금융2센터 박철호 ▲ 부산금융3센터 김미경 ▲ 제주지점 홍애리 ▲ 청주지점 정현호 ▲ 천안센터 김균태 ▲ 목포지점 윤하나 ▲ 감사실 최종석 ▲ 전략운용실 정준영 ▲ IT개발부 박범준 ▲ 기업리서치부 김회재 ▲ Coverage1본부 박영우 ▲ SME본부 이정인 ▲ Coverage2본부 김우일 ▲ IB솔루션본부 김현정 ▲ M&A/인수금융본부 현경훈 ▲랩사업부 정임보 ▲ Passive영업본부 정재훈 ▲ 심사2부 조재인 ▲ ESG지원팀 김대규

 

◇ 전보

▲ 목동WM센터 박성희 ▲ 군산지점 김두형 ▲여의도1금융센터 김영한 ▲ 강남금융1센터 강명승 ▲ 여의도3금융센터 김상은 ▲ 강남대로센터 김은아 ▲ 도곡WM센터 이영환 ▲ 전주지점 이승주 ▲ 광주금융1센터 오현식 ▲ 전략운용실 황수호 ▲ 채권영업본부 김선민 ▲ WM추진부 이용욱 ▲ 인사부 양승관 ▲ 영업지원센터 김광민

 

<대신에프앤아이>

◇ 신규 선임

▲ 리스크관리부 장호준

 

<대신자산신탁>

◇ 이사대우 임명

▲ 신탁사업 1부문 박교익

 

◇ 신규 선임

▲ 사업 1본부 최영준 ▲ 리츠투자본부 한건욱 ▲ 리츠운용본부 구성미

<대신자산운용>

 

◇ 신규 선임

▲ 대안투자 2 본부 이원준

 

◇ 전보

▲ 경영기획부문 정평옥

 

<대신저축은행>

◇ 이사대우 임명

▲ 경영기획부 김주한

 

◇ 신규 선임

▲ 부동산금융 2부 최종민 ▲ 영업부 오상목

 

<대신프라퍼티>

◇ 신규 선임

▲ 공간콘텐츠본부 홍승정

 

<대신경제연구소>

◇ 전보

▲ 경영기획센터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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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