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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통해 6~8편 작품 제작

(조세금융신문=편집부) 예술의전당이 <SAC on Screen> 프로젝트를 통해 연극 <페리클레스> 등 6~8편의 작품을 제작한다고 5일 밝혔다.


<SAC on Screen>은 지난 2013년 11월 “땅끝마을 초등학생도 예술의전당 공연을 봅니다!”라는 목표로 시작된 영상화사업이다. 오페라 <마술피리>, 뮤지컬 <명성황후>, 연극 <메피스토> 등 총 12편의 작품이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총 8만4,144명이 관람했다.


예술의전당은 올해 2014년 초연한 연극 <페리클레스>와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 <기타리스트 밀로쉬 카다글리치&현악 7중주>와 해외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등을 계획 중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SAC on Screen>은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4K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생동감 있게 편집하여 객석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관객들에게 감동적으로 전달한다”며 “또한 무대 구석구석과 흥미로운 작품의 뒷이야기, 제작진과 출연진의 코멘터리까지 충실한 내용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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