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게금융신문) 국세청의 ‘조사통’으로 잘 알려진 한창수 전 동대문세무서장이 7월 14일(월) 개업소연을 갖고 세무사로서 새출발한다.
한 전 서장은 세무그룹 세헌의 대표로 활동하며 납세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 전 서장은 순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을 거쳐 강릉세무서장, 동대문세무서장을 역임했으며, 조사 분야에서만 15년 가까이 근무한 국세청의 대표적인 조사통 중 한 사람이다.
[개업소연]
▲일시: 2014년 7월 14일(월) 오전 11시부터
▲장소: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101-7 동화빌딩 503호(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 6번 출구)
▲연락처: 02-921-5500(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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