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3.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5.1℃
  • 흐림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0℃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3.8℃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은행

신한은행, 제8회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 개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20대 청춘의 소중한 꿈을 공유하고 뜨거운 열정을 나누기 위한 제8회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20대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한 ‘S20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한 금융 생활을 위한 20대의 조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소재 대학 동아리와 소학회 및 20대로 구성된 3인 이상의 팀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동아리 소개와 함께 20대의 금융생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4월 30일까지 S20 홈페이지(www.s20.co.kr)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한 동아리 중 20개 팀을 선정해 5월부터 본선 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6월 중 최우수 동아리 6개를 선정해 총 1천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공감과 댓글이 활발한 동아리 20개 팀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20 동아리지원 프로젝트는 20대의 꿈을 응원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자 기획된 신한 S20의 대표적인 활동”이라며 “금융생활에 대한 20대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원하며, 20대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신한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20대 고객을 위한 금융 브랜드로 S20을 통해 시험기간 간식이벤트, 문화/공연 이벤트, 다이어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