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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방재시험연구원 개원 30주년 맞아

방재기술 선진화와 보험산업 과학화에 기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지대섭)는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의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4월 11일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방재시험연구원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대섭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방재시험연구원이 지난 1986년 개원한 이래 핵심 방재기술 개발과 손해보험산업의 과학화를 위해 힘써와, 국민 안전과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협회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아울러“끊임없이 변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혁신의 시대를 맞아 시험과 연구용역 수행에서도 과감한 혁신으로 경쟁력을 갖출 것과 ▲특수건물 안전점검에 요구되는 기술연구와 점검지원업무를 개발할 것 ▲전사적으로 All Risk에 대한 위험관리를 추구하는 있는 바, 이에 대한 선행연구를 하고 현업에 접목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방재시험연구원은 1986년 방재관련 시험연구를 통한‘방재기술의 세계화 및 보험산업의 과학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이래, ▲방화제품에 대한 시험 ▲첨단 방재기술 연구 ▲전문가 방재기술교육 ▲ISO/TC92(화재안전분야) 국제표준 개발 ▲화재원인조사 ▲FILK 인증제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 미국, 일본, 노르웨이, 독일,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선박물건 형식승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어 해외로 수출하는 선박관련 물품에 대한 시험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미국 FMRC, 중국 상해소방연구소, 일본 JTCCMM,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경찰청, 서울소방학교, 대한전기협회 등 여러 기관들과 MOU 체결 및 협력 사업을 실시하는 등 국내․외로부터 연구원의 기술력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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