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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세무사회 제42회 정기총회 개최

김영록 회장 "회원 33.8%가 마을세무사 참여…감사 드린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영록)는 21일 오전 11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백운찬 회장과 한헌춘·이재학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서광석 세무연수원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 한국세무사고시회 구재이 회장, 광주지방국세청 한동연 청장과 송바우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광영 북광주세무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김백수 본부장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조세 및 회계에 관한 최고의 전문가 단체인 광주지방세무사회는 평소 회원들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된 마음, 전·현직 임원 여러분의 열정으로 어느 단체에 비교해도 크게 성장해 오늘 제42회 정기총회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광주·전남·전북 광역단체와 맺은 마을세무사 업무협정에 회원 33.8%가 참여, 타 지방세무사회와 비교할 때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며 “이 자리를 빌어 회원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은 치사를 통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회원 모두가 단합해 회원의 권익 신장을 위해 흔들리지 않고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회무를 추진하고 불합리한 회칙과 제 규정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연 광주지방국세청장도 축사에서 “광주지방세무사회는 고품질의 납세서비스를 통해 지역의 납세자와 함께 지역 경제발전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앞장 서 왔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운영을 위해서는 세무대리인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광주지방세무사회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진솔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2015회계연도 회무보고와 2016회계연도 사업계획을 보고한 후 지난 1년 동안 지방회 발전에 협조해 준 국세공무원 및 회원들에 대한 감사장 및 표창장 수여 시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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