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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협은행, 제2기 Sh-디지털 프로슈머단 모집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1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명 내외의 제2기 ‘Sh-디지털 프로슈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온라인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즉시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처음 도입되었으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이슈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과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이번에는 온라인 패널 활성화를 위해 게릴라성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단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사업부서 기획 담당자들로 구성된 서포터 조직의 지원이 추가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의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수협은행의 파트너 고객으로 선정되어 수수료 면제 혜택과 일정액의 카드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 또 제안한 아이디어가 선정될 경우 소정의 포상금 또한 지급된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6월 21일부터 28일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수협은행 홈페이지(www.suhyup-bank.com)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인터넷 또는 영업점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수협은행은 현재 총 10명의 프로슈머단 외에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Sh-디지털 프로슈머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에 임기가 만료되는 제1기 ‘Sh-디지털 프로슈머단’은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난해 출시되었던 대출과 신용카드 상품에 의견을 반영시키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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