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연일 ‘가슴 뛰는 삶’을 언급했다.
강연자로 최근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동성은 최근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인 올스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가슴 뛰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의에서 그는 도전과 목표 그리고 팀웍이란 주제를 자신이 금메달을 딴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김동성 코치는 도전과 목표, 그리고 팀워크란 주제로 자신이 금메달을 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계 1위에 올라가기까지의 노력과 그에 따른 고통을 이겨낸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그는 현재는 쇼트트랙 코치로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의 프로그램에서는 빙상의 신인 ‘빙신’으로 불리 우며 건강한 웃음까지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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