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부부의 ‘연인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부부는 앞서 자신들의 SNS를 통해 “자전거타고 신난 효리”라는 글과 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상순은 자전거를 탄 채 뒤에서 따라오는 이효리와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즐거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든다.
편안한 차림으로 소박하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럽다" "은근한 커플룩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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