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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씨티은행, 애셋誌 선정 ‘아시아 최우수은행’으로 뽑혀

씨티은행이 애셋 매거진(Asset Magazine, 이하 애셋)誌의 ‘2013 트리플 에이 시상식(Triple- A 2013 regional banking awards)’에서  ‘2013 아시아 최우수은행(Best bank in Asia for 2013)’에 선정됐다.

이로써 씨티은행은 15년 연속 애셋誌가 선정한 아시아 최우수은행의 영예를 차지하게 됐다. 씨티은행은 또한 대출 부문에서도 아시아 최우수 은행으로 뽑혔다.


스티븐 버드(Stephen Bird) 씨티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는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의 수상 소식에 씨티은행의 모든 구성원들은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씨티를 신뢰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고, 그 들이 없었다면 이러한 수상의 영예도 없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씨티은행은 아시아 지역의 대표 소비자금융 은행으로서 지역 내 약 600여개의 지점에서 3,300만 이상의 개인 계좌를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2013년 한 해 동안 국제 자본시장 내 아시아 고객들로부터 1,200억 달러 이상의 기관투자를 유치했으며, 총 600억 달러 규모의 아시아 지역 M&A 자문을 맡았다.


2013년 씨티은행은 아시아 지역에서 전체 순익의 27%를 창출했으며 이는 북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2013년 아시아 지역 씨티은행의 세전 순익은 전년 대비 13% 상승한 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익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1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씨티은행은 2013년 아시아 지역 내 18개 시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아시아 지역을 선도하는 디지털 은행이 되기 위한 목표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 주요한 성과로는 홍콩에서 신용카드 비접촉방식 결제를 개시하고, 아시아 지역 차세대 ATM ‘씨티뱅크 익스프레스’ 와 홍콩의 ‘3 씨티 월렛’ 출시가 있다. 또한 위안화 취급 역량이 계속 확대되어 2013년에는 은행들 가운데 최초로 중국 기업에 국가간 위안화 자동 스위핑 구조를 도입했다. 2013년 12월에는 AIA 그룹과 아태지역 최대 규모의 방카슈랑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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