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35년 동안 국세청에서의 공직생활을 마친 박성훈 전 역삼세무서장이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빌딩 4층에서 개업소연을 갖고 새 출발을 한다.
박성훈 세무사는 "오랜 세무공무원 생활을 통해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과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항상 정직한 자세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세무사 주요프로필]
▲전남고 졸업 ▲세무대2기 ▲을지로, 영등포, 여의도, 삼성세무서 ▲서울청 조사2국, 조사4국, 국제조사국 ▲국세청 조사1과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조사팀장) ▲나주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역삼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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