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신형 크로스컨트리 미디어 런칭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홍보대사 배우 정해인이 참석해 신차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중형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국내에는 최고출력 254ps, 최대토크 35.7kg·m의 직렬 4기통 T5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종(AWD)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5280만원~58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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