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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BJ 꽃자 업소녀" 폭로한 정배우, 증거 有…손님들의 후기 "센 언니 느낌, 보자마자 반말"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유튜버 정배우가 BJ 꽃자의 실체를 밝혔다.

 

정배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랜스젠더 BJ 꽃자가 수년간 불법 성매매를 해왔다고 폭로했다.

 

제법 민감한 소재를 다룬 만큼, 정배우는 BJ 꽃자와 관련된 증거를 다수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증거들 중에는 꽃자와 성 행위를 나눴던 손님들의 후기가 포함돼 있었다.

 

그중 한 손님이 게재한 후기 글에는 "도착해서 처음 봤는데 센 언니(꽃자)가 있었다. 호불호가 갈릴 만하더라"면서 "보자마자 반말이었지만 난 기분 나쁘지 않았다. 그런 것도 성격이니까 그러려니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센 언니 타입이니 참고하라"며 "조그만 것에도 상처 잘 받는 분에게는 추천 안 한다"며 "개인적으로 성격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는 문장이 게재돼 있다.

 

또한 정배우는 BJ 꽃자가 성매매 관련 커뮤니티에 직접 게재한 홍보 사진 및 게시물들을 증거로 들기도 했다.

 

한편 꽃자는 이와 같은 의혹에 수차례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어진 정배우의 끈질긴 폭로, 결국 꽃자는 해당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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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