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동두천 15.1℃
기상청 제공

케이토토 봉사단 ‘토토 프렌즈’, 밥퍼나눔운동본부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식사 대접…11월까지 지속적인 봉사활동 계획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봉사단 ‘토토 프렌즈’가 지난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1988년부터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은, 무려 31년동안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따듯한 점심 식사를 나눠주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약 20명의 토토 프렌즈는 간단한 교육을 마친 후 점심 식사를 준비했으며, 노인을 포함한 약 600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식을 진행했다. 배식 활동을 마친 후에는 설거지와 청소, 그리고 뒷정리까지 참여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김철수 케이토토 대표(왼쪽)가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에게 밥퍼 배식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포츠토토]
▲ 김철수 케이토토 대표(왼쪽)가 밥퍼나눔운동본부 최일도 목사에게 밥퍼 배식비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포츠토토]

또, 이날 직접 봉사활동에 나선 김철수 케이토토 대표이사는 더욱 원활한 나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밥퍼나눔운동본부측에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케이토토에서는 밥퍼나눔운동본부와의 협업을 통한 봉사활동 이외에도 9월부터전개한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글로벌 음식 만들기’와 ‘목공 장난감 만들기’, 그리고 ‘나의 지도책 만들기’ 등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을 올해 11월까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케이토토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적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신뢰를 잃고 전략 없이 성공하는 정책은 이 세상에 없다
(조세금융신문=이상현 편집국 부국장) ‘국민연금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됐지만, 일하는 3040 세대의 상당 수가 불만을 표시한 것이 국민들의 대표(제발 그 이름값을 하기를!)의 표결 결과에서 드러났다. 그러니 바로 지금이 가계의 노후를 준비하는 연금과 금융투자, 부동산 문제를 되돌아 볼 적기다. 한국 가계경제의 특징은 독특하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교육을 거의 완전히 사교육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모든 소득계층에서 과도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다. 사교육의 결과를 보면 그 가성비는 매우 낮다. 전 계층에서 사교육비를 쓰지 않아도, 아니 어쩌면 쓰지 말아야 더 많은 인재가 모든 분야에 골고루 나올 것이다. 그런데 사교육 결과 모든 소득계층 학생들의 문해력은 떨어지고 평생학습동기는 고갈되며 통찰적 사고능력이 떨어진다. 직업도 오로지 돈을 많이 번다는 이유로 의사로 쏠리는 기현상이 연출되고 있다. 가성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사교육에 많은 돈을 지출한 결과, 학부모의 노후준비는 거의 포기해야 할 지경이다. 여러 이유로 10위권 밖으로 성큼 밀려난 한국의 세계경제순위와 무관하게, 오래전부터 악명 높은 노인빈곤율이 그 결과물이다. 가계 부문에서 착실히 자산을 형성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