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92년생 이혜성 아나운서가 15살 연상과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15살 연상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때 서울대학교 출신이라는 점과 무결점 몸매, 미모로 주목받았던 이혜정 아나운서는 인터뷰 당시 의상과 태도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유벤투스 선수와의 인터뷰 때 이 아나운서는 통역을 거치지 않고 영어로 질문을 건네 시청자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또 당시 입었던 의상 또한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지 않았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면서 화제가 됐다.
논란 때 이 아나운서는 달라붙는 스키니 바지를 입고 등장, 이후부터 그녀의 연관 검색어에는 '골반', '몸매'가 따라붙는 웃픈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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