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구혜선의 셀카가 며칠간 올라오지 않고 있다.
구혜선은 3일 전 "가을이 간다"는 글과 셀카를 끝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24일 전해진 연예계 비보로 인해 그녀 역시 큰 충격에 잠겼을 것이라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 남편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홀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구혜선은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중은 그녀를 향한 응원과 격려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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