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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제3회 전략적 협력의 장 ‘소재·부품·장비분야 오픈이노베이션데이’ 개최

중견기업-스타트업 신사업 발굴 및 성장을 위한 사업화 공유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정수)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기업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자 제3회 전략적 협력의 장 '소재·부품·장비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소재·부품·장비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중견기업과 중소․스타트업이 보유한 해당 분야에 대해 기술․투자․마케팅 등의 협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중견기업(5개사)과 중소․스타트업(20개사)이 참여하였고, 중소․스타트업들의 사업 아이템 발표 및 중견기업과의 1:1 매칭상담, 참여기업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만남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매칭된 기업들은 향후 자금, 마케팅, 전문조직 등을 보유한 중견기업과 신사업 발굴, 기존 사업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투자유치, 홍보 등을 지원받아 스타트업들의 매출 증가와 상호 기업성장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영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업들이 '연결의 힘'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기술협력 등 상호간의 Win-Win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어 “금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시작으로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관계가 오래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재)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한정수 센터장은 “이번 소재·부품·장비분야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신사업 분야의 협력을 통해 상호 간 성장과 매출이 향상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스타트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가적인 협력 방안 모색과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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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