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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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승진

 

영업본부

▲성북동대문 박구진 ▲인천 김춘경 ▲대전충청남부 이재후 ▲충청북부 이기홍 ▲부산경남동부 이성호 ▲경남 장창엽 ▲대구경북서부 이재동

 

기업영업본부

▲강남 박준보 ▲여의도 기동호 ▲미래 이기조

 

본부부서

▲개인그룹 박승재 ▲개인그룹 서승종 ▲개인그룹 오재일 ▲고객센터 송현주 ▲부동산금융부 심기우 ▲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 ▲외환업무센터 류형진 ▲프로젝트금융부 임인곤 ▲인사부(지주사파견) 김건호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IT기획부 김백수 ▲대기업심사부 김범석 ▲리스크총괄부 박장근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조병열

 

◇이동

 

영업본부

▲강남1 전주이 ▲강남2 황규순 ▲강북 안홍주 ▲관악동작 성윤제 ▲광진성동 김창현 ▲본점영업부 이상철 ▲서초 김인수 ▲송파 안병국 ▲영등포 김혜숙 ▲종로 김인응 ▲경기중부 송대영 ▲경기서부 최연국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중견기업전략 최성욱

 

기업영업본부

▲본점1 김응철 ▲삼성 윤익준 ▲트윈타워 박시완 ▲중앙 이문석 ▲남대문 이호영

 

본부부서

▲수신업무센터 김백철 ▲디지털금융그룹 신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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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